모든종교의 뿌리/아! 오야사마를 영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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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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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enrio.com |
영혼의 어머니가
영혼의 고향에서 태초의 환경설정한 天理를 일러 환생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오직 한분이신 창조주이심을 증거하시고 영혼의 궁극적인 목적세계에
데려가시려 직접 구제의 선두에서 목숨까지 바쳤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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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창조주의 직접 가르침 天理敎 |
주)
영혼의 고향 : 인간창조한 장소/현재 천리교교회본부 신전중앙에 감로대가
세워진 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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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혼의 어머니이자 창조주의 現身인 [오야사마]의 가르침을 세계화 시켜야 되는 중대한 사명을 띠고 [오야사마]의 도구로써 선택되었으나 유의부족하여 아직 아무런 실적도 쌓지 못한 채 구극의 가르침의 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오야사마]를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홈을 만들었고 이를 알리려 하나 아직 나비깃에 불과하다는 것을 익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날이 [오야사마]의 깃발을 들고 차량과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기 때문에 빨간 깃발만 보고도 아! [오야사마]구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전도지 명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기도 하며 [모든종교의 뿌리! 오야사마를 영접하세요!] [운명에 맺힌 고를 풀지 않고서는 아무리 빌고 절해도 아! 오야사마!][주소창에 창조주를 치셔요! 창조주는 오직 한분입니다!]는 등을 외치며 [오야사마]의 세계구제하시려는 어버이마음을 담은 손을 흔들고 있답니다. 참으로 감격이 가슴밑바닥에서부터 우러나온답니다. 이제 제법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며 함께 손을 흔들어 주시는 분도 생겼습니다. 어쩔 때는 단체로 함께 흔드시는 분도 있는데 복지관의 노인분을 태운 차량과 통학버스 그리고 어린이들이 함께 화답하며 흔드는 손은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기도 하답니다. 손은 십주신님을 뜻하며 이를 통해 수훈을 전하지 않습니까? 손은 신과 인간을 연결시켜주는 안테나입니다. 합장손 주먹손 손가락질손 박수손 흔드는 손 등이 있지만 마음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모습은 흔드는 손이라 생각되었답니다. 꼭 자녀가 오랜만에 돌아왔다가 객지로 떠나갈 때, 마을 어귀에서 뒷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흔들어 주는 그 어버이마음 가득한 손으로 흔듭니다. 아마 혼의 본적지인 지바에서 출산되어 어느 정도 자라다가 먹을 것을 찾아 세계로 흩어질 때, 우리의 어머니인 오야사마께서 손을 흔드시며 '언제인가 꼭 돌아와야 된다'며 떠나 보내실제, '반드시 돌아오겠다'며 약속하며 떠나올 때 마주 흔들던 그 화답의 손이 그려지며 눈시울을 적시곤 한답니다. 영혼의 어머니이신[오야사마]는 창조주의 현신입니다. 창조주의 입이지요. 창조주를 알 게 하는 매개체입니다. [오야사마]를 건너뛰어 신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매우 잘못된 교리의 전달이라 생각됩니다. [오야사마]라는 매개체가 없이 창조주 어버이신님을 전한다는 건 한마디로 종교원리를 전혀 모르는 일이지요. 영혼의 어머니가 전하는 [오야사마]의 이야기를 듣고 창조주를 알 게 되었는데 [오야사마]를 빼고 창조주를 믿고 전한다는 건 자신이 매개체가 되므로 길이 막히게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가 석가나 예수보다도 더 알려지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를 통해 인간창조의 장소가 밝혀졌고, 태초의 환경설정한 천리를 듣게 되었으며 없던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게 된 까닭과 목적을 알 게 된 이상 영혼의 어머니인 오야사마를 모르고서는 창조나 창조주 혹은 영혼의 속성에 대해 궁금해 할 자격조차 없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이나 영화의 배경도 관광지가 되는데, 하물며 인간창조한 장소이며 모든 인류의 혼의 본적지가 밝혀진 이상, 그곳에 데려가려는 자를 모집하고 성인시키는 사업(?)은 말할래야 말할 수 없는 지고의 가치가 발생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를 퍼 날라야 됩니다. 전도지를 통해서도 거리의 대중 앞에서도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를 외쳐야 합니다. 인터넷의 게시판이나 메일을 통해서도 모든 인류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를 세계화 시켜야 합니다. 남을 구제하지 않고서는 천날을 믿어도 신앙성인은 불가능함을 느끼겠지요. 오히려 세월이 가면 신앙이 늙어 쇠잔해 질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남을 구제하려 수훈을 전하고 근행장소로 이끌어 들이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고 손 놓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전도와 기도는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 기원과 근행은 [天理王命 : 텐리오님]! 이제 전도와 기도가 끊어지는 날이 곧 신앙이 끝나는 날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를 영접하라고 외쳐야 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를 念하고 부르고 기도하라고 깨우쳐 나가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수천번의 염불을 외우고 수억번의 예수를 불러도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를 부르고 간구하는 理에는 미치지 못할 것은 뻔한 일이 아닙니까. 석가나 공자 예수는 인간으로서의 성인일 뿐이지만 영혼의 어머니인 [오야사마]는 창조주의 現身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그 어떤 논리로도 부정할 수 없는 절대의 진실임을 지엽종교로서는 알턱이 없겠지만 믿는 자들 만이라도 그 신념을 지켜 세계화시키지 않는다면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외람된 이야기같지만, 세계구제에 앞서 용재들을 구제하지 않고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용재들의 가치관이 걱정될 정도의 안일한 타성에 젖어 있음을 느끼고 있으며 저 또한 그런 타성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르고 있었으나 근래에 들어 이래서는 안되겠다며 심기일전 하게 되었답니다. 위의 저 전도지를 저희 부부만 갖고 다니며 전해왔었는데, 이래서는 안되겠다싶어 남을 구제하지 않고 소원만 빌고 있는 신자들에게 남을 구제해야만이 구제받는다고 하신 그 뜻을 실천에 옮기자며 독려하고 있답니다. 아직 미미하여 미치지는 못하지만 신자 한사람이 하루에 전도지 20장씩 전달하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마음이 용솟음치는 모습이 확연히 나타나는 걸 느끼고 있답니다. 또 도움받고 싶어하는 분을 만나면 참배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반드시 하루 20장 이상씩의 전도지를 나눠 줄 것을 권유할 예정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생에게는 하루에 다섯장만 나눠주라고 했는데도 오늘은 100장을 나눠주었다며 자랑을 늘어 놓았으며 친구들을 참배시키고는 같이 전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저 전도지를 자기 담임 선생님께 서로 갖다 드리겠다고 다짐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신자가 오고 안오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의 가르침을 세계화시켜, 모든 인류에게 [그 영원한 삶 절대의 가치관]을 심어 창조목적세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야 될 시순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를 외면하고서는 천리교를 하기 어려우리라 느껴집니다. 인터넷을 통해 [모든종교의 뿌리/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가 많이 확산되어 만사람의 혼을 개간하고 있습니다. 혼에 떨어진 씨앗은 분명히 자랄 것이며 어느 날 천리교를 찾아와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에 대해 알고 싶다는 그런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 때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를 잘 모른다고 말해서는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영혼의 어머니이신[오야사마]에 대해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젊은 사람이나 전도해야겠다는 분이 계시면 주저치 말고 인터넷을 통해 [오야사마] 혹은 [창조주]를 찾아 들어가기를 권하고 인도 한다면 [인도자]가 분명해 지겠지만, 확산되어가는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가 궁금하다든가 깊이 심취해 있는 자가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를 찾아 천리교에 와도 제대로 답변조차 못한다면 그런 자의 [인도자]로써는 자격 미달이라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천리교의 용재는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의 수족이며 대리입니다. 교조 120년제 3년 천일 시순이 이제 그 다음해를 맞이하려 하고 있습니다. 신앙이란 죽으면서도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를 의지해야 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이익되면 신앙의 힘이라 생각하고 조금 불리하면 원망하는 그런 따위의 타성에 젖은, 불만 부족의 죽은 신앙, 신앙의 냉담자들을 하루빨리 깨우쳐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의 대리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북돋워 나가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유지에만 급급한 교회로 멈추지 말고 세계구제의 대역사의 소용돌이에 전 인류를 참여시키는 [세계인류 갱생 운동]을 벌여야겠습니다. 세상 천지에 이 길 같은 위대하고도 절대한 길이 있다는 걸 들어본 바도 없으며 있을턱이 없습니다. 이제 용솟음치는 理가 온 세계를 용솟음칠 수 있도록 입만 열었다면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 만나는 사람마다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 기도할 때도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 간구할 때도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 작정할 때도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 외로울 때도 괴로울 때도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 기쁠 때도 즐거울 때도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 화가날 때도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 불쌍한 자를 보아도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 병들었을 때도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 죽음 앞에서도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를 부르고 기도하고 念하는 열성 신앙으로 태초의 어머니였으며 구제의 어버이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를 기쁘게 해 드려야겠습니다. 인터넷주소창에다 [창조주]를 써라! 환생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창조주! 운명을 주관하시는 [창조주]는 오직 한분! [창조주]라는 글자도 오직 하나! 인터넷주소창도 오직 하나! 운명에 맺힌 고를 풀지 않고서는 아무리 빌고 절하고 기도해도~~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를 현신으로 하강하신 [창조주]를 영접하라! 하루에 천번씩 오야사마를 念해 보라 맺힌 고가 풀려져 숙명전환의 계기가 되리라! 인터넷한글주소[창조주][오야사마] 전도 많이 하여 天理를 모르고 꽤춤추는 저 불쌍한 영혼들에게 영혼의 어머니[오야사마]가 임할 수 있도록 온세상에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의 씨앗을 뿌리자! 아!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 이번에야
세상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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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주소창에다 [창조주]를 써라! 환생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창조주! 운명을 주관하시는 [창조주]는 오직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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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힌 고가 풀려져 숙명전환의 계기가 되리라! 인터넷한글주소[창조주][오야사마] 이제 창조론이나 진화론의 대립, 종교와 과학의 대립, 종교간의 대립을 논할
때는 지났다. 오로지 환생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창조주의 창조목적세계 건설에 모든 인류를 동참시켜 구제되게 하는 길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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