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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한 선생의 감화

최재한 선생의 말씀 가운데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기억에서 아련하지만 되살려 엮어보겠다.

오야사마의 가르침과 선인의 뜻에는 생명을 바친 피와 땀이 베어있으므로 그 으뜸하루를 잊지 않고, 지켜내는 것이 리를 지켜내는 것임을 말씀하시는 중에 예를 든 것이었다.

옛날 어느 유명한 의인이 있었다. 그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천리를 통달하여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멀리 중국에까지 그 명성이 드높아 매우 존경받는 분이라 소개되었는데....

그 의인이 어느 날 돌멩이를 던지다 요행히 새를 죽이게 되었다. 예사로히 생각지 않고 미래를 당겨 그 업보가 되어진 결과를 알 게 된 의인은 너무나 큰 결과에 깊이 골몰하여 유서를 남기게 되었던 것이다.

유서란 지금 열람해 볼 수 있는게 아니라 손이 끊길 위기에 처했을 때 열어 볼 수 있다는 유언과 함께 자손에 의해 전해졌던 것이다.

그로부터 7대조의 세월이 흘렀다.
7대조의 장손이 친구와 싸우다 발길질한 것이 화근이 되어 불더덩이(?)를 걷어찬 것이 그만 상대가 죽고 만 것인데, 살인죄로 사형이 선고되어 그 집형이 되는 날을 맞았던 것이다.

아마 당시의 법에 의하면,
살인 했을 때에는 삼족까지 화가 미쳤던 모양이다. 사면초가에 빠진 그 집안은 막다른 길에 다달았으나 어찌 처방할 길이 묘연했지만 어쩔 방도가 없었다.

고을 원님은 살인죄수를 참형시키고자 대청마루의 의자에 걸터앉아 죄목을 낱낱이 듣고 곧 능지처참의 집행을 선언하려는 순간, 대문밖에서 다급하게 들려오는 외침을 듣게 되었던 것이다.

다름아닌 '유언이요! 의인의 유언이요!'를 거듭외치는 전갈자의 황급한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 그 유언을 받으려는 순간...
우르릉 탕! 쾅!하는 소리와 함께 지붕의 대들보가 무너지며 고을 원님이 앉았던 의자는 박살이 나고 말았던 것이다. 그냥 앉아 있었다면 자신이 처참한 꼴을 당할 뻔한 그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던 것이다.

아마 전설처럼 전해져 왔던 명성있던 그 의인의 유언을 그냥 앉아서 받을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유지가 적힌 유언을 받아든 원님은 채 그 유지를 읽기도 전에 그 순간이 없었다면 즉사했을 것을 생각하니 온 몸에 소름이 끼쳐 두려움마저 들었다.

유지를 받아든 황송함과 동시에 일어난 일촉즉발의 순간은 예사로움이 아닌 '신의'가 다분함을 깨달으며 유지를 펼쳐들었는데 그 유지에는 다름아닌
'나는 너를 살리니 너는 내 손(孫)을 살려 내라'는 단 한줄의 글귀였던 것이다.

그 찰라가 아니고서는 성립되지 않는 단 한줄의 글귀를 받고 아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찌하여 유언속에 오늘의 정황까지 알고 계셨을까! 이를 간과할 수 있겠는가!

7대조 전의 의인이셨던 조부가 미래를 당겨볼 수 있는 영력으로 작성했던 그 유지가 영겁의 세월 가운데 단 한차례의 찰라에 소용되었던 것이다.

나는 녹취된 위의 감화를 듣고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감화의 앞뒤 부분은 잊어버린지 오래지만 그 부분만은 금방 들은 것처럼 생생할 뿐이다.

그 의인 또한 예사로운 분은 아니셨듯이, 그 이야기를 만인에게 하신 초대의 뜻 또한 예사로움이 아님을 깨달았다. 감화를 하신 때는 자신의 후계자에 대한 유지를 공증(1980.6.29일)하실 무렵을 전후한 때였던 것이다.

위의 감화내용이 전설속에 전해내려오던 이야기인지 실제의 이야기인지 아니면 선생께서 구상하신 시나리오인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말씀을 통해 선인의 유지의 긴요함을 목숨과 연계시켜 전하고자 하신 메시지라 생각되어 전율이 일었던 것이다.  

그러한 말씀을 생명처럼 들을 수 있는 귀가 한사람도 없었을까. 그 하고많은 역원신자도 계시고 형제자매와 자식은 물론 많은 교회도 배출하셨건만 단 한사람도 말씀의 진의를 발견할 수 없었을까.

초대의 뜻으로 설립된 교회의 의미조차 퇴락해 버린 즈음 왜 저 감화말씀이 아련히 떠올라 오늘이라는 날에 부활시키게 되었을까.

왜 선생께서는 굳이 유언이면 족하실 법도 한데, 아니면 자필이거나 구술한 유언서 정도로도 충분히 뜻을 전할 수 있을진데, 하필이면 재판을 미리 받아놓은 것과 같은 유지를 공증까지 해 두었을까.

벌써 그 분은 바람개비같은 저희의 마음까지 훤히 다 읽고 계셨던 것일까. 참과 거짓을 훤히 내다보신 그 분의 예지가 어긋나 그 분을 욕되게 하지는 않을까. 과연 그 분의 뜻은 물건너 간 것일까. 어디선가 또 다른 유지를 꿈으로 받은 자가 있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다. 그 꿈지를 先生께서 하달한 것이라면 어떻게 생겼는지 그것도 알고 싶다.

그 분이 전한 메시지의 속내가 과연 어디에 계셨는지 진실게임은 끝난 것일까 아니면 이제 시작일까. 드라마의 그 절정은 어디쯤일까. 선생은 이미 알고 계셨던 것 같다.

원남성의 소용돌이가 순리로써는 해결되지 않으리란 것을 벌써 알고 계셨지 않고서야 최종 결심에 있어 법원의 확증 판결과 다름없는 공증유지를 굳이 작성하셨을 리 있었겠나 싶으니 묘한 여운이 감돈다.

이 이야기를 속히 깨닫게 되면
당장에 세울 중심의 기둥
If you quickly understand this talk,
I shall put in the central pillar at once. 3-12

기둥만 단단히 세우게 되면
이 세상 확실히 안정이 된다
If only the pillar is firmly established,
the whole world will truly settle. 3-13

이 이야기는 깨달아야만 하는 만큼
이것을 깨달으면 증거가 나타날 거야
This talk requires only your enlightenment.
With enlightenment will come tested proof. 3-14

 

'나는 니를 살리니 니는 내 손(孫)을 살려 내라'

 


snp
[2003/11/18 (21:58)]
그 분에 의해 영혼말대 자손만대를 깨침받아 영원히 살리워짐을 깨달았건만, 이를 깨달은 그 누구하나 그 분의 손(孫)을 살리려 한 자가 없는데도, 초대의 뜻을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곧 생명을 도적질 한 넘이 아니고 누구겠는가!
 

snp
[2003/11/18 (22:2)]
'나는 너를 살리니 너는 내 손(孫)을 살려내라..' 이 땅에 천리교 하는 넘들치고 그 분의 은혜 입지 않은 자 없거늘 그 은혜가 고작 그 분의 손(孫)을 쫓아내는 일에 작당한 것이더냐. 그래놓고도 초대를 들먹인다 말인가. 하늘이 노할 일을 저지르고도 너거들은 천리교를 팔아 자손만대를 배불리 먹을 일만 생각하려 드느냐?
 

snp
[2003/11/18 (22:7)]
원남성의 역원 용재 신자들아! 과연 초대가 살려준 은혜 위해 다한 것이 무엇이더냐? 初代 위해 무엇을 바친 것이 있기라도 하더냐? 겨우 쓰디 쓴 돈 몇 푼 내어 사기꾼의 천년왕국 위해 헛 정성 바친 것 외에 낸 진실이 무엇인지 그 목록이나 내어 보라.
 

snp
[2003/11/18 (22:9)]
누가 전도청을 오소나이 했다고 헛소리 했는가! 전도청 하기위해 한푼 돈 낸 넘 있거들랑 빨랑 나와 보거라! 쫓아내 주지 않았다면 그게 어찌 전도청이 될 수 있었겠는가! 그런 감도 잡히지 않더냐?
 

snp
[2003/11/18 (22:13)]
초대의 친자를 일러 개씹에 난 자식이라 욕하고, 초대와 작수예례 올린 처를 보고 대갱이를 끌어내라 소리치고 사택에서 끌어낸 자들아 양심이 있다면 길을 떠나야 되지 않겠느냐?
 

snp
[2003/11/18 (22:17)]
2대 3대 만대가 지나가도 초대의 뜻에 의해 설립된 교회가 아니더냐. 초대의 뜻을 어디로 보내고 그 유지를 내가 받았다며 나꿔채려 안달하는 파렴치한들아!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더냐?
 

snp
[2003/11/18 (22:18)]
초대의 10주기에 어찌하여 자식이 참배할 수 없으며 그 참배가 어찌하여 만행이 되는 건지... 이실직고 해 보거라.
 

snp
[2003/11/18 (22:22)]
교회장에까지 오른 초대의 자식인데, 밥먹고 가겠다는 말에 사택까지 쫓아와 이빰 저빰 때린 자는 들어라! 저기 들리지 않는가? '나는 니를 살렸으니 니는 내 손을 살려 내라'는 그 유지가 들리지도 않더냐?
 

snp
[2003/11/18 (22:24)]
한국의 바람 피해 지바에 돌아가 공부하여 바람잘날 기다리던 그를 찾아와 역원들의 한결같은 뜻을 전해 그를 쫓아낸 위대한 분들이여! 정녕 그대들도 자식에게만은 후계를 물러주지 말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snp
[2003/11/18 (22:33)]
두 딸들도 들어야 한다. 그렇게나 신앙이 돈독할진데 아버지의 뜻조차 왜곡할 정도이던가? 그게 그렇게나 탐나든가? 그게 진실이 아닐진데 영원히 가질 수 있는 방도가 있다면 공지해 보면 안되겠는지요?
 

snp
[2003/11/18 (22:49)]
이 땅에 천리교 하는 넘 치고, 최재한선생의 은혜입지 않는 자 한넘도 없건만, 그분을 족보에서 빼기 위해 교단사를 왜곡하려 동참하고 박수친 넘들아! 나와 그(최효석)를 제적시키고 쫓아내려 공모한 그 원인을 건너 뛸 수 있다고 생각했더냐... 제법 의인이나 된 것인양 여우탈을 벗어던진 그 이유가 석연치 않구나!
교활한 웃음으로 넋을 뺀다고 꼬일 넘이 어디 있기나 하다더냐?
 

snp
[2003/11/19 (10:6)]
천년왕국을 꿈구다가 들통나서 쫓겨났으면 석고대죄해도 시원찮을진데, 원남성을 흔들어 그 떨어진 이삭을 줏어 자손만대를 배불리겠다는 몰이꾼은 들어라! 양심에 묻건데 그래놓고도 초대의 신임을 독차지했다는 말이 가당치나 하든가? 당신과 맺은 인연을 배반해 온 그 죄를 알기나 하는가?
당신은 전도오야인 울 아버지와 할버지를 배반했고, 고성초대를 배반했고, 원남성초대를 배반했으며, 원화와 그 순서를 배반했으며, 교회본부를 배반한 자로 영원히 기록될 것임을 알기나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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