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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의 아버지! 위대한 천리교인 최재한 선생의 영결식 그 -1

영결식장에 모셔진 선생의 영정

잠자던 이 나라 천리교를 일깨운 위대한 천리교인, 현대판 쟝발잔! 회생의 모험자! 등으로 불리던 천리교의 큰 별이었던 최재한선생이 1983년 10월 19일 오후 7시 30분 숙환으로 교회내 사택에서 고요히 출직하므로써 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치셨다

장례위원장(敎統)의 조사

외국에서 온 조문객들...

교통을 비롯한 내빈석

다시오소서! 애절한 조가를 부르는 합창단원...

조화에 둘러싸인 조문객들...

최회장님!

이렇게 불러봐도 이제 당신께서 [대교회장님!]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주실 수가 없게 되었군요. 나도 이젠 가슴아픈 이 슬픔을 달랠 길이 없습니다.

언제 만나도 자식과 같은 나에게 [대교회장님! 대교회장님!]하고 알뜰하게 보살펴 주셨습니다. 최회장님이 대교회의 일에 남겨주신 그 종적은 어찌 말로써 다할 수 있겠습니까. 위대한 용재를 잃은 우리들의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난달 20일 방문했을 때 당신은
[대교회장님! 지금 이 신상으로 금년 가을의 대제에는 참배할 수 없습니다만 명년에는 꼭 지바참배를 하겠습니다.]하고 괴로운 숨결속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이 슬픔을 당하고 보니 지난 일들과 평소에 하시던 말씀이 새삼 생각납니다.

[어버이신님 제가 출직하여 다시 태어날 때 지금과 같은 용기를 그대로 가지고 태어나게 해 주십시요]하던 생생한 말씀, 그 모습이 다시금 떠 오릅니다.

이젠 영이 되신 당신, 그러나 하루속히 다시 태어나시어 생전의 용기 잃지 마시고 오야사마의 손발되시어 세계구제의 길에 힘써 주시고 우리들의 힘이되어 주소서, 당신이 가시는 이 마당 기나긴 지난날의 노고를 마음속 깊이 위로 드리며 마지막 이별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회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노고 많았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그리고 어서 돌아오십시요.


立敎 146(1983)年 10月 23日
八木大敎會長 橫山一郞

어느 감화에서 남기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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