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2_htm_smartbutton1.gif      che1_htm_smartbutton1.gif
프롤로그
양심을 부활시키려...
개척의 아버지 최재한 선생 

1. 프롤로그

2. 밀항선

3. 유치장에서

4. 생장   

5. 나병(문둥병)

6. 병력과 전과력

7. 기이한 인연

8. 암흑의 수렁

 9. 악에 강한자

10. 악전침대

11. 첫참배

12. 교회의 사정

13. 수양과에서

14. 교회생활

15.경찰에 잡혀

16. 인연과의 전쟁

17.마디를 딛고

18. 포교소설립

19. 봄은 오다

20. 일진강풍

22.고국을 향해

23. 고성·충무교회

24.시험과 박해

25. 박해와 통합

26. 나심

27. 지바를 흠모

28. 에필로그

 

 

 

이제 인터넷 시대가 도래해 왔다.
인터넷은 더 이상 특정인의 소유물일 수는 없다. 나같은 비렁뱅이도 인터넷에 접속하여 세계 어디든지 활보할 수 있으며 언어영역만 넓다면 그 깊이와 넓이는 무한하다.

이제 종교도 카리스마를 벗고 밀폐된 어두운 공간에서 기지개를 캐듯 벗어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에 함께 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검증받지 못한 종교가 파멸의 길을 걷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지도 모르는 열린 시대에서 숱한 종교의 뿌리종교로써의 가치를 제대로 발현할 엄두도 못 낸다면 오야사마께 죄송스런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척의 아버지 최재한!!!]을
인터넷을 통해 부활시키고자 한다. 그를 깨배지 않고서는 언제 깨어날지 아득하기만한 우리의 현실이 너무 갑갑하다. 천둥번개가 우르르 꽝 천지를 진동시키듯 포효(砲哮)
[하듯 혼을 깨우시든 그 분 앞에서조차 거짓과 아첨이 활개치지 못하리라.

세상에는 진실을 환영하는 무리와 진실에 다치는 무리로 양분해 본다면 [개척의 아버지 최재한!!!]이 안개속에 갇힌 양심을 여는 리트머스 시험지로써 잣대가 된다고 해도 그 분의 은혜를 입지 않은 천리교인이 없는 한 아무도 이를 부정할 자는 없으리라 사료된다.

1983년 10월 19일 개척의 아버지이신 崔宰漢 선생은 한많은 유지(?)를 남긴 채 출직하셨다. 그 분의 장례식에서 포효하던 그 분의 예지를 담은 조사를 낭독할 때의 필자는 겨우 강습 3개월을 마친 이 길의 피래미였다.

과연 가능할 수 있었을까!
기라성같은 벽을 뚫고 그분의 생전의 뜻을 발현하며 식장을 온통 울음바다로 만든 그날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 때 9살박이 그의 핏줄이 상복을 입고 눈을 말똥거리며 그 현장에 있어야 될 이유조차 제대로 모른채 자리를 지키고 있은 그 이유를 아는 자는 이 땅에 있는 지금의 천리교인 중에는 한사람도 없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니리라. 그만큼 거짓과 아첨으로 점철(點綴)된 지난 20년 간이 이를 대변하고 있지 않는가.

생각해 보라.
나도 자식을 키우는 애비로써 이 길을 만대에 걸쳐 이어가려 혼신을 다하며 [개척의 아버지]가 남긴 유지를 되돌아 보면 제대로 눈이나 감았을지 참으로 은혜입은 자들로써 크나큰 죄업을 저지른 현실에 가슴이 메인다.

이 길을 제대로 알고보면 누가 뭐래도 말대·만대까지 구제되고픈 절실한 비원을 희망으로 그 험한 인연납소의 길을 감내할 수 있다고 볼 때 [개척의 아버지]가 유지로써 내세운 그 뜻만은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참이라 생각된다. 그 진실이 부정될자 있다면 천리교 신앙할 가치도 자격도 없다고 본다.

여기 회생의 모험자 최재한이란 재목의 글은 天理敎 滋京分敎會長이며 일본 수필협회회원인 야마모토(山本素石)선생께서 그분과의 직접 대면을 통해 그리고 주위의 많은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소상히 엮은 것으로써 천리교 도유사에 의해 책으로 발간되었으며 또한 다큐멘타리 영화로써 제작되어 천리교 신앙자라면 그 분의 위대한 발자취를 흠모하지 않은 자 없을 정도로 유명한 내용으로 그분은 이미 이 길의 선인의 한사람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이다.

그러나 그분의 遺志는 내팽개쳐지고 그 분에 대한 역사는 왜곡되어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는 즈음 그 분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며 여기 그 분의 포효(砲哮)를 부활시켜 혼미하여 미혹에 빠져가는 혼을 깨배주시리라 믿는다.

본 글은 김득상선생이 번역하여 한국 도우지에 18차례에 걸쳐 연재된 [回生의 冒險者 최재한]을 옮겨 보았다.

위대한 개척의 아버지이신 최재한 선생이 서거하신지 이제 2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직 제대로 눈을 감지 못하신 그분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그 분의 은혜로 이 길을 알 게된 만사람들의 지대한 관심과 토론과 애정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이다.

 

立敎 166(2003)年 9月 16日
www.chunrikyo.com

운영자 드림

 

공증서류1
공증서류2

어느 감화에서 남기신 말

 

che2_htm_smartbutton1.gif       che1_htm_smartbutton1.gif